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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복지시설에 ‘숲과 정원’ 만든다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3.11.25 16:49
  • 조회수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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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산림청 녹색공간 조성사업 통해 9개 시·군 10곳 선정 -

<사진 / 올해 녹색공간 조성사업에 선정된 고령 대창요양원의 공사 후 전경.>

경상북도가 내년 9개 시·군의 10개 복지시설에 녹색공간을 조성한다.

이 사업은 산림청 산하 녹색사업단 주최로 사회복지시설에 숲과 정원을 만드는 것으로, 2010년부터 시행된 공모사업이다.

시설 이용자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인근 지역주민들에게는 화합과 소통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도는 14개 사회복지법인의 사업제안서를 접수해 심사를 거쳐 10개 법인시설을 녹색사업단에 추천했다.

최종 선정된 10개 복지시설에는 10억원을 투입해 녹색공간을 만든다.

도의 경우 적극적인 사업 추진으로 2010년 4곳 4억4천만원, 2011년 7곳 6억원, 2012년 8곳 7억3천만원, 2013년 9곳 8억8천만원 등 해마다 그 규모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경북도 최종원 환경산림국장은 “복지시설 이용자의 녹색공간 조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정부의 녹색복지사업 혜택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돌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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