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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산불방지대책본부, 산불은‘초기진화’도 중요하지만‘예방’이 우선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3.11.29 13:45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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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2013년 겨울철 휴농기에 접어들면서 농산부산물 소각행위가 증가하고 계속되는 건조한 날씨로 산불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적극적인 산불예방 활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도내 2~3개 시군을 1개 권역으로 하여 총 6개권역에 임차헬기를 6대 배치하여 산불예방 순찰 활동을 실시함은 물론 산불발생시 초동진화가 가능하도록 비상대기 조치하였고 산불감시원 2,162명을 입산자가 많이 왕래하는 산불취약지역에 배치하여 산불예방을 계도하고 만약 산불발생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688명(시군당 30~80명)이 즉시 현장에 출동하여 진화할 수 있도록 대기시키는 한편 비상연락망을 구축하였다.

또한 11월 25일부터 12월 6일까지 2주간 산불감시원 및 산불전문진화대 운영 실태, 산불상황실 운영, 산불진화장비 상태, 산연접지 인화물질 제거사업, 각종 홍보사항, 소각행위 단속 등을 중점으로 시군 점검을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산불예방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도 산불관계자는 우리 도민들이 조금만 관심을 가져 주시면 피해를사전에 예방 할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 휴농기에 접어드는 요즘 도민들이 소각행위를 하지 않도록 특별히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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