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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 숲 해설가 운영 종료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3.12.10 00:00
  • 조회수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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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유치원어린이, 청소년 모두모두 2014년에 다시 만나요 -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12월20일자로 금년도 숲 해설가 운영을 종료할 계획이며, 내년도에는 좀 더 다양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숲 해설 및 체험”을 알차고 보람 있게 운영할 계획으로 2014년 2월 초 운영 시작과 동시에 더 많은 이용과 지속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올 한 해 동안 유치원생, 청소년, 일반인등이 230회에 걸쳐서 5천여명이 참여하였으며 전년도의  59회 1,200명에 비하면  171회 3,800여명이 증가하였다. 이와 같은 증가추세를 감안하면 2014년도에는 더 많은 인원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금년도에는 찾아가는 숲 해설과 1교 1숲 운영으로 놀이중심의 오감체험과 자연생태학습을 체험하였는데, 지역사회의 관심과 호응도가 높았던 만큼 숲 해설이 종료되자 지역사회에서는 큰 아쉬움을 나타내고 있다.

 영월국유림관리소장은 지역사회의 호응과 관심이 높은 만큼 커다란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겨울철 휴지기간에는 참여자의 설문조사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내년도 “숲 해설 및 체험” 운영을 원활하게 전개 할 수 있도록 환경을 모색하는 등 사업을 적극 펼쳐 누구나 산림복지 혜택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산림서비스증진사업의 면모를 일신(一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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