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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국유림관리소, 사랑에 땔감 나누어주기 이웃사랑 실천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3.12.11 00:00
  • 조회수 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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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농·산촌 민생안정 정책의 일환으로 금년도 숲 가꾸기 사업지 내에서 자투리 나무 등을 수집하여 영월 농·산촌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불우이웃, 독거노인,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땔감(40세대 총200㎥) 나누어 주었다.



영월국유림관리소에서는 동절기가 시작됨에 따라 농·산촌 지역주민 중 불우한 이웃,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을 대상으로 난방용 땔감인 「이웃사랑 실천 사랑의 땔감」을  40세대 총200㎥(5톤 차량 40대분) 지원하였다.

최근 유류비 증가 및 물가상승 등으로 생활이 더욱 어려워진 독거노인, 장애우, 복지단체 등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여 영월관내 국유림에서 숲 가꾸기 사업을 실시하면서 발생한 자투리 나무 및 산림피해를 입은 나무를 최대한 수집하여 난방용 연료로 지원하였으며,

사랑의 땔감 지원 대상자의 가정에서 바로 사용이 가능하도록 적당한 규격으로 토막을 내는 것에서부터 운반, 보관 장소에 쌓아주는 단계까지 직접 실행하여 따뜻한 온정을 가증하였다.

영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금년 9월부터 12월 초까지 실시한 「이웃사랑 실천 땔감지원」은 어려운 이웃의 겨울철 난방걱정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와 더불어 훈훈한 이웃의 정을 함께 나누는 뜻 깊은 행사로서,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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