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 숲 가꾸기 생산재 매각 국고세입 증대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3.12.14 00:00
  • 조회수 2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2013년 숲 가꾸기 사업'과정에서 15,525㎥의 목재를 생산하였다. 이는 당초 목표량인 12,980㎥보다 2,545㎥을 초과 생산하였으며 생산재 매각으로 10억 8천만원의 국고세입 증대에 기여하였다.

이는 생태적으로는 건전하고 다양한 가치와 편익을 최대한 발휘하는 산림조성을 위해 솎아베기, 천연림보육, 천연림개량, 생산재수집 등 숲 가꾸기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이다.

특히, 산림 바이오매스 이용 활성화로 녹색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임업기계를 다양하게 적극 활용함으로써 예전에 수집이 어려워 산림 내에 그대로 방치되던 산물까지도 최대한 수집하고 있다. 이렇게 수집된 산물들을 목재로 팔아 수익을 얻을 뿐만 아니라 지조, 후동목 등 기타 산물은 수집하여 “사랑의 땔감 나누어 주기” 행사를 통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따듯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전달하였다.   

과거 우리나라 산림은 유령림이 많아 목재 공급을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였다. 하지만 최근에는 장령림의 단계로 생육하여 숲 가꾸기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으며, 산림청에서는 숲 가꾸기 사업 과정에서 간벌재를 적극 수집하여 활용함으로서 국내재 활용도 제고에 노력하고 있다.

그 결과 국내재 자급율은 2008년 10.1%, 2009년 11.9%, 2010년 13.5%, 2011년 15.2%, 2012년 16.2%로 점진적으로 상승하는 추세에 있다. 영월국유림관리소에서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올해의 산물수집 목표량을 초과 달성함으로서 국내 목재 생산량 증가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영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국산목재의 지속적인 공급과 안전하고 쾌적한 국민 생활터전을 조성하기 위한 숲 가꾸기 사업에 최선에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국내재 생산 보급 제고를 위해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산림교육원, 을지연습 통해 비상대비태세 점검
  • 국립곡성치유의숲, 전주기전대학과 대학생 진로·심리지원 협력
  • 울진국유림관리소, 사방시설 점검으로 산림재난 예방 강화
  • 전북자치도, 추석 앞두고 벌초·묘지관리 대행 서비스 운영
  • 충북산림환경연구소, 청소년 1,700여 명 산림 진로 탐색 지원
  • 포항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위한 현장 방제 강화
  • 산청군, 지리산 산청곶감 상시 유통·홍보 거점 문 열어
  • 진주시, 월아산 숲속에서 즐기는 주말 힐링 프로그램 운영
  • 남해군, ‘정원의 섬’ 조성 밑그림 그린다
  • 경남산림박물관, 전통과 자연 담은 미디어아트 기획전 개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 숲 가꾸기 생산재 매각 국고세입 증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