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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 웹기반 실시간 산불예방진화관리시스템 개발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09.07.07 19:24
  • 조회수 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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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09년 7월 3일, 국립산림과학원과 청원군간의 ‘유비쿼터스-ICT(정보통신기술) 고도화 기술 개발’에 대한 논의가 청원군청 산불상황실에서 이루어졌다.

 이 논의는 세계 최초로 개발, 운영할 수 있는 “웹기반 실시간 산불예방진화관리시스템”에 관한 것으로 청원군에서 기 개발되어 사용하고 있는 ‘유비쿼터스-종합관리시스템(2006)'에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새롭게 개발한 ‘산불감시원 위치관제시스템(2009년)’과 ‘지상진화대 모바일관리시스템(2008년)’의 기능을 융합하여 개발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특히, 기존 개발된 청원군청의 “FGIS기반 종합산림관리시스템”은 2006년에 개발되어 ‘산림청 FGIS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행자부 혁신우수사례 행자부장관상 수상’과 ‘행자부 혁신브랜드 사업 선정’ 등 우수한 평가를 받은 시스템이나 산불방지에 대한 일부 취약한 부분을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연구개발된 성과를 활용함으로써 기존 시스템을 고도화 할 수 있다.

 개선되는 시스템은 오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부터 청원군에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될 예정으로 시스템이 개발되면 인터넷 기반으로 실시간 산불예방, 진화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시스템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국립산림과학원 김동현 박사는 “지자체에서 이미 만들어져 있는 시스템에 새롭게 연구된 성과를 통합함으로써 향후, 중복 개발을 피하고 현장에서 보다 필요한 산불관리시스템을 지자체에 시범적으로 구축할 수 있게 되어 산불관리 뿐만 아니라 지자체의 산림행정업무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앞으로 국립산림과학원과 지자체간의 개발 시스템에 대한 기술 융합을 통해 세계최초라는 이름에 걸맞은 산불관리 시스템이 구축되어 앞으로 산불피해저감에 기여하고 현장과 연구가 접목하여 시너지 효과가 이루어지는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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