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울산시, 민간 환경단체 합동 단속 결과 -
울산광역시는 지난 1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야생동물 밀렵ㆍ밀거래 단속을 실시한 결과 올무ㆍ창애 등 불법엽구 9점을 수거했다고 밝혔다.
단속은 울산시, 야생동물보호협회 울산지부 등 관련 협회 회원 등 민간 환경단체와 합동 단속반이 편성되어 북구, 울주군 산간지역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특히, 이번 단속에는 야생동물보호협회 회원 11명, 경남수렵협회 회원 13명, 한국로드킬예방협회 10명, 공무원 3명 등 연인원 185명이 참여하였다.
또한, 단속 기간에는 야생동물을 가공ㆍ판매하는 행위을 비롯한 밀렵을 목적으로 총기를 소지하거나 엽견 등을 대동해 밀렵우려지역을 배회하는 행위 등도 집중 단속하였다.
울산시 관계자는 “야생동물 밀렵ㆍ밀거래 행위가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다.”라면서 “우리 시는 밀렵ㆍ밀거래 행위가 근절될 때까지 관련 단체와 협조하여 지속적인 단속과 계도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야생동물을 허가 없이 포획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며 야생동물을 먹거나 양도·양수·운반·보관할 경우에도 1년 이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서천군, 장항 송림서 보랏빛 맥문동 축제 연다
서천군(군수 유승광)은 오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장항 송림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제4회 장항 맥문동 꽃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보랏빛 숲에서, 함께 여름을 만나다’를 주제로 장항 송림과 맥문동이 지닌 생태적 가치와 회복·성장의 의미를 알리고, 관광객들이 숲과 꽃을 직접 체험할 ... -
공주시산림조합, 밤나무 해충 드론방제 본격 추진
공주시산림조합(조합장 하헌경)은 오는 24일부터 공주시 정안면 일대 밤나무 재배지 약 700ha에서 320여 밤 재배 임가를 대상으로 2026년도 밤나무 해충 드론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드론을 활용한 첨단 방제 방식으로, 밤 열매에 피해를 주는 대표 해충인 복숭아명나방을 적기에 방제해 수확량 ... -
국립산악박물관, 2026년 제2차 산악문화 유물 공개구입 추진
국립산악박물관(관장 황병기)은 산악문화의 역사적 가치가 있는 자료를 수집·보존하기 위해 오는 8월 10일부터 23일 오후 4시까지 '2026년 제2차 유물 공개구입' 매도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구입은 근현대 산악자료와 고문서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특히 1977년 한국 에베레스트 최초 등정 당시 사용... -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국회와 임업 발전·현안 해결 방안 논의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는 최창호 회장이 지난 1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이양수 국민의힘 국회의원(강원 속초시·인제군·고성군·양양군)을 만나 임업 발전과 산림조합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에서 최창호 회장은 지속 가능한 임업 기반을 마련하고 임가소득을 높이기 위해... -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 조합장과 산림조합 발전방안 논의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는 8월 13일 경남 창녕군산림조합에서 부산·울산·경남지역 조합장 협의회를 개최하고 산림조합 발전 전략과 현안 과제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이 최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들과의 면담을 통해 건의한 주요 정책과제와 산... -
국립세종수목원, AI로 반려식물 맞춤 상담 서비스 시범운영
국립세종수목원(원장 강신구)은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과 함께 정원문화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과 국민 편의 향상을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이동형 반려식물 클리닉 AI 상담실’을 8월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현장에서 운영하던 반려식물 상담을 온라인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