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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행복 그린경북 실현 위해 도․시군 머리를 맞대다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4.02.05 15:36
  • 조회수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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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도,‘2014년도 도․시․군 환경관계관 회의’개최 -

경상북도는 2월 4일(화) 오후 2시 도청 강당에서 2014년도 환경분야 추진방향 설명과 발전방안 협의를 위한 ‘환경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윤정길 경북도 환경산림국장을 비롯한 도와 시․군 환경 및 청소 과장, 직원 등 110여명이 참석해 자연생태, 쾌적한 생활환경 및 녹색성장, 자원순환, 환경사고 예방, 깨끗한 물 공급 및 물산업 등 분야별 시책 설명과 질의․응답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도와 시․군 그리고 시․군 상호간 정보와 노하우를 교환하고 중앙정부와 도의 환경관련 시책이 일선에서 차질 없이 추진 될 수 있도록 새로운 시책이나 달라지는 법령․제도 숙지해 대민서비스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다짐했다.

윤정길 경상북도 환경산림국장은 “한번의 환경사고로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되는 만큼 환경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점검과 시스템을 완비 할 것이며, 환경보전과 개발의 조화를 위해서는 도민들과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아울러‘2015 제7차 세계 물포럼’개최 홍보에도 온 힘을 기울여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2014년도 환경분야에 7,022억원(국비 3,377, 광특 934, 기금 46, 도비 491, 시군비 2,174)을 투자해 녹색생활환경 조성, 환경기초시설 구축, 상․하수도 등 물 관리 및 환경사고 예방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특히, 금년도에는 환경부 신규 시책인 ‘미세먼지 예․경보제 운영’과 ‘대형 폐가전제품 무상 방문 수거’및 도의 신규 시책인 ‘영세 유독물사업장 안전관리 표준화 및 시설개선’과 ‘저소득층 노후 슬레이트 지붕 개량사업’등을 실시해 환경보건과 화학사고 예방 및 주민체감형 생활환경 개선 등 도민의 환경복지를 위해 적극 앞장 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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