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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조림ㆍ숲가꾸기 사업 추진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4.02.07 09:29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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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조림 및 숲가꾸기사업 축구장 1,326개 크기만큼 계획 -

 <사진 / 삼척시 가곡면 오목리 숲가꾸기사업>

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조달현)는 2014년 조림 136.5㏊, 숲가꾸기 1190㏊, 풀베기 450㏊, 어린나무가꾸기 150㏊, 숲가꾸기 임목 생산 4,998㎥을 실행한다고 밝혔다.

조림은 136.5㏊로 이는 국제경기 축구장 136개에 해당하는 면적이다. 산림청 양묘장 등에서 나무를 공급받아 소나무, 루브라참나무를 40만 9천 5백본을 삼척시 근덕면 궁촌리 외 6개 마을 국유림에 심을 계획이다. 조림 후 비료주기, 풀베기를 부수적으로 실행하여 조림한 나무의 생장을 촉진하는 작업을 실행할 예정이다.

숲가꾸기는 1,190㏊로 이는 국제경기 축구장 1,190개에 해당하는 면적이다. 숲가꾸기 사업은 밀생한 숲을 솎아베는 작업으로 나무의 밀도를 조절하여 산사태, 산불 등 산림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숲의 활력도를 높이는 동시에 국산재를 생산할 수 있다.

<사진 / 숲가꾸기 작업 중>

올해 첫 숲가꾸기 사업은 삼척시 가곡면 오목리 산88번지 국유림에서 실행 중이고, 2~3월 중 삼척시 도계읍 신리 산138번지 일대 335㏊를 조사할 계획이다.

삼척국유림관리소는 조림, 숲가꾸기 사업을 적기에 실행하여 저탄소 녹색성장을 도모하는 한편 풍요로운 국민 생활환경을 만드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 숲가꾸기 사업 실행 중 교육 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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