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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폐철로, 관광지로 탈바꿈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4.02.26 14:55
  • 조회수 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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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가은역 복선화 철로자전거 6.2㎞ 구간 26일 개장 -

경북 문경시 가은읍 왕릉리 옛 가은역사터에 새로운 복선화 철로자전거가  26일 개장하였다.

문경시는 지난해부터 36억원을 투입해 가은역사와 가은역~먹뱅이 왕복 6.2㎞ 구간의 철로자전거 시설을 교체했다.연중무휴로 운영되는 철도자전거의 왕복 시간은 20분, 4명이 탈 수 있고, 요금은 1대당 1만5천원이다.

문경시는 올 상반기 구랑리역~진남역 구간의 자전거철로를 조성을 완료하고, 철길 테마로드사업을 벌일 예정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가은역은 폐광지역의 추억과 애환이 담긴 철길이지만 복선화된 철로자전거 운행으로 관광객들에게 즐거움과 낭만을 주는 관광지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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