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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국유림관리소, 고로쇠 수액 채취 본격화

  • 이선용 객원기자 기자
  • 입력 2014.03.03 09:18
  • 조회수 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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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풀리면서 국유림지역에서 고로쇠 수액 채취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정철호)는 무주, 남원, 진안, 장수 등 국유림과 인접된 마을주민들과 협약을 맺고 21만ℓ의 수액을 양여하여 2억원 가량의 소득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수혜를 받은 마을 주민들은 국유림 지역의 산불방지와 산림자원을 보호하는데 협조하여야 한다.

무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최근 가짜 고로쇠 수액 유통으로 소비자 걱정이 큰 만큼 믿고 마실 수 있는 수액을 생산하도록 적극 지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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