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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국유림관리소, 봄철 소각산불방지 총력 대응

  • 이선용 객원기자 기자
  • 입력 2014.03.06 13:12
  • 조회수 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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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운동 전개 -

     올해 들어 전국적으로 120여건의 산불이 나는 등 산림당국이 벌써부터 산불방지에 비상이 걸렸다. 이는 예년보다 3배 이상 많은 수치이며 원인은 대부분 논밭두렁 소각이나 농산폐기물 소각이다.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정철호)는 영농준비를 위한 소각활동이 3월에 집중됨에 따라 소각산불 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70여명의 산불감시인력을 국유림 연접마을에 집중 배치하여 계도에 나섰으며, 공무원을 중심으로 기동단속반을 꾸려 산림으로부터 100미터 이내에서의 소각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한편, 소각행위를 단속하는 것만이 산불방지에 최선이 될 수 없다고 보고 마을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마을주민들이 산림과 인접한 곳에서 소각을 않기로 결의하고 서약서를 제출하면 그 활동을 평가하여 마을에 여러 가지 혜택을 주겠다는 것이다.

 

     무주국유림관리소 정철호 소장은 산불이 나지 않으려면 주민들이 불을 피우지 않아야 하기 때문에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절실하다, “소각 않기 서약에 참여한 마을에 대해서는 그 기여도에 따라 땔감 지원, 일손돕기 인력이나 중장비 지원 등 여러가지 혜택을 줄 계획이다고 말했다.

 

‘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만들기운동에 참여하려는 마을은 서약서를 제출하면 되며, 무주국유림관리소 보호산사태대응팀(전화 063-320-3631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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