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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2014년도 우수 산림 종자 확보 위한 제설 작업 한창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4.03.18 20:44
  • 조회수 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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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이상인)는 강원 영동지역에 내린 1.5m 이상의 폭설로 강릉 채종원 사업지의 산림용 우수 종자 생산을 위한 준비 작업에 차질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보유하고 있는 장비와 인력을 총 동원해 제설 작업을 펼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강릉시 삽당령(해발 700m)에 위치한 채종원은 산간지역 조림수종으로 적합한 소나무, 낙엽송을 중심으로 전체 생산량(전국 6지역 연간 15,000kg)의 약 15%에 해당되는 2,000kg를 담당하는 중요한 생산기지로 자연적 해설(解雪)시기인 4월까지 기다리게 되면 연간 계획된 일정이 늦어져 종자 생산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된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산하기관 간 상호 협력 활동으로 산림항공본부의 헬기를 지원 받아 항공 순찰을 실시, 차단된 도로 상황을 확인하고 보유한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채종원으로 접근이 가능하도록 제설 작업을 진행하는 등 폭설의 환경에서도 전국에 고품질의 우수종자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앞으로 있을 겨울철 폭설을 대비하여 제설장비 추가 확보 및 비상상황실     운영 등 제설 대책도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이상인 센터장은 “최적의 채종원 관리로 대북 지원용 종자 등 산림종자 생산에 차질이 없도록 폭설환경을 극복하여 2014년도 우수종자 생산ㆍ보급을 위한 채종원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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