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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경화역’ 주변 전국 최대 벚꽃명소 새롭게 탄생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4.03.27 16:43
  • 조회수 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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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오는 4월 1일부터 열리는 ‘제52회 군항제’ 행사 이전에 개방 -

경남 창원시는 전국 최대 벚꽃 관광명소인 진해 경화역의 주변 철도변 국유지 미정비 구간에 지난 2월부터 벚꽃나무 식재 등 휴식공간을 조성해 오는 4월 1일부터 열리는 ‘제52회 군항제’ 행사 이전에 개방한다고 24일 밝혔다.

경화역 주변 벚꽃단지는 미국 뉴스 전문채널 CNN 방송국이 ‘한국에서 가봐야 할 아름다운 명소 50곳’ 중 하나로 선정되어 2010년부터 2012년까지 6억 원의 예산을 들여 옛 경화역이 있던 주변과 선로를 따라 왕벚나무와 휴식공간을 조성하여 벚꽃 개화 시기에는 제일 먼저 관광객이 찾는 각광받고 있는 장소이다.

그동안 정비가 안 된 경화역 일부 구간(3500㎡)은 철도변 국유지로 오래전부터 불법 농작물경작과 각종 생활쓰레기로 경관이 불량한 상태로 방치되어 있었는데 창원시는 관리기관인 한국철도시설공단에 허가를 받고 올해 사업비 3억 원을 들여 왕벚나무 외 7종 3000본을 식재하고 황토산책길 290m 조성과 등의자 등 각종 편의시설을 설치하여 군항제 행사기간 방문객을 맞이할 준비를 완료했다.

이희주 창원시 산림녹지과장은 “진해 경화역 주변을 사계절 벚꽃테마 관광명소로 조성함으로써 경화역을 찾는 시민의 휴식공간 제공은 물론 사계절 전국의 관광객을 유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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