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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양구국유림관리소,‘DMZ 펀치볼 통일희망의 나무심기’실시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4.03.30 18:48
  • 조회수 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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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의 미래를 심는 날’

양구국유림관리소(소장 박병성)는 4월 4일 양구군 해안면 이현리에서 “DMZ 펀치볼 통일희망의 나무심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제69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유일한 탄소흡수원인 숲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온 국민이 참여하는 나무심기 운동을 확산하기 위하여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는 숲사랑 네트워크 회원과 지역 주민 등 120여명이 참여할 예정인 가운데 주목, 은행나무 등 3,000본을 심을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생애주기별 산림복지서비스’ 확대의 일환으로 출생의 기쁨을 가족과 함께 나누고, 유아들이 자신의 나무를 직접 심어봄으로써 숲의 소중함을 깨닫을 수 있도록 유아원 어린이 30여명이 참여하는 “탄생목 심기” 행사도 아울러 추진한다.

양구국유림관리소 박병성 소장은 “오늘 심은 나무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탄소흡수원이 되고, 해안면 지역 주민의 소득향상과 소양강 탁수저감에 기여함과 동시에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양구국유림관리소에서는 올해 총 3억 5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총 88㏊에 22만여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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