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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산불관리센터, 낙산사 인근 산불 신고 장병 산림청장 표창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4.03.31 16:32
  • 조회수 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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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산불관리센터장(이경일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지난 24일 양양 낙산사 부근에서 발생한 산불을 조기에 발견하여 신고함으로써 자칫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을 벗어나게 한 23사단 소속의 이은철 중위, 한병호 상병에게 산림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산불발생 시 조기 발견 신고로 산불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그 공이 커 3월 31일 동부지방산림청에서 산림청장 표창장과 포상금을 전수하고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은철 중위를 비롯한 소대원들은 3월 24일 해안경계작전 임무수행 중 19시 14분경 해안경계지역 내 강현면 전진리 낙산사 부근에서 발생한 산불을 조기 발견하고, 119에 신고해 산림당국 및 유관기관에서 신속히 출동해 조기진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하였다.

 동해안 산불관리센터 관계자는 “이번 낙산사 인근 산불과 같이 산불을 발견할 경우 지체 없이 산림청, 시ㆍ군 산림부서 및 119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으며, “농사철이 다가오면서 논ㆍ밭두렁 및 농산폐기물을 태우다 산불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니 절대 소각을 하지 말아 달라”고 덧붙였다.

<사진 / 가운데 동부지방산림청장 이경일, 왼쪽 한병호 상병, 오른쪽 이은철 중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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