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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항공방제를 위한 안전한 이ㆍ착륙장 확보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09.07.23 23:35
  • 조회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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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항공관리본부(본부장 조건호)는 밤나무 항공방제 현장의 안전성을 측정하기 위해 6월말부터 7월 초까지 총 316개소의 항공기 이ㆍ착륙장을 점검한 결과 240개 이ㆍ착륙장과 23개 계류장이 활용 가능한 것으로 조사되었고, 위험성이 있는 34개소는 폐쇄, 19개소는 보완하여 사용하기로 했다.

산림항공관리본부는 약 2주간에 걸쳐 전국의 316개의 이․착륙장과 계류장에 대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밤나무 항공방제에 사용할 수 있는 착륙장은 240개의 이착륙장과 23개의 계류장이 활용 가능한 것으로 진단되었다.

밤나무 항공방제시 연료와 약제의 보급과 긴급한 사항 발생시 이․착륙할 장소가 꼭 필요하다. 이런 중요시설에 불안전한 요소가 있다면 이는 자칫 안전사고의 위험을 불러올 수도 있다. 따라서 헬기 이․착륙 점검은 체크리스트에 의거하여 규격, 평탄도, 주변 장애물 등을 다각도로 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산림항공관리본부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방제를 위해 수십년간 방제 이ㆍ착륙장을 점검해왔으나, 지난해부터 개소별 점검결과를 DB화 시켜 방제 현장에 나가는 승무원이나 각 지자체 담당자들이 현장을 손쉽게 찾아가 이․착륙장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위험요소의 개선이 불가능한 이․착륙장은 즉시 폐쇄하여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여 안전한 항공방제가 완료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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