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부산시, 석가탄신일 전후 화재특별경계근무 실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4.04.30 13:24
  • 조회수 2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부산시 소방안전본부(본부장 류해운)는 석가탄신일(5. 6.)을 맞아 연등행사를 위한 촛불 등으로 화재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5월 5일부터 7일까지(3일간) 화재 등 각종 재난의 사전예방 및 신속한 대응체제 구축을 위해 화재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소방안전본부는 각 사찰에서 연등행사를 위한 촛불 등 화기취급이 많아져 화재발생 요인이 증가하고, 사찰을 찾는 많은 인파로 인해 인근 산림에도 산불발생의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주요 사찰인 범어사·삼광사·장안사·복천사·혜원정사·관음사에 소방차와 구급차를 근접배치 한다. 또한 내원정사·해동용궁사 등 6개소에는 안전요원이 고정 배치되는 등 경내 안전사고 방지와 현장 밀착형 화재예방 활동을 수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소방관서장 중심의 신속하고 안전한 초기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군부대, 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강화하고, 비상연락망을 상시 유지하는 등 재난 발생 시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26개 주요 사찰 진입로에는 700여 명의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을 동원해 산불예방 불조심 캠페인을 실시한다.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시민들이 석가탄신일의 참뜻을 기리며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사찰 등에 대한 화재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사찰 등을 찾는 시민들께서도 화재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산림교육원, 을지연습 통해 비상대비태세 점검
  • 국립곡성치유의숲, 전주기전대학과 대학생 진로·심리지원 협력
  • 울진국유림관리소, 사방시설 점검으로 산림재난 예방 강화
  • 전북자치도, 추석 앞두고 벌초·묘지관리 대행 서비스 운영
  • 충북산림환경연구소, 청소년 1,700여 명 산림 진로 탐색 지원
  • 포항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위한 현장 방제 강화
  • 산청군, 지리산 산청곶감 상시 유통·홍보 거점 문 열어
  • 진주시, 월아산 숲속에서 즐기는 주말 힐링 프로그램 운영
  • 남해군, ‘정원의 섬’ 조성 밑그림 그린다
  • 경남산림박물관, 전통과 자연 담은 미디어아트 기획전 개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부산시, 석가탄신일 전후 화재특별경계근무 실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