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박치수)는 5월 8일 곰배령 생태탐방 안전산행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평일과 공휴일에 1일 탐방객이 5∼6백명이었으나 이날은 천둥과 우박이 떨어지는 몹시 궂은 날씨로 200여명이 생태탐방을 하였다.
곰배령은 전국 산림명소로 산림유전자원 보호를 위하여 종전에는 1일 탐방객을 400명으로 제한하였으나 금년부터는 1일 탐방객을 600명으로 200명 확대하였다.
이중 300명은 산림청 회원으로 등록된 사람에 한하여 선착 예약 순으로 탐방을 할 수 있으며 나머지 300백명은 마을 주민 자치회를 통하여 탐방을 할수 있다.
인제국유림관리소 관계공무원은 매년 곰배령을 다녀가는 사람은 약 140,000여명으로 탐방객이 생태탐방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현재까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이 잘 보존 유지 되고있다"며, 곰배령을 다녀간 탐방객으로 인하여 성숙한 산행문화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는데 일익을 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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