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북부지방산림청, 여름철 산림재해 총력예방!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4.06.12 17:30
  • 조회수 3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로 인한 산림재해로부터 국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관내 국유림을 대상으로 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서울, 경기, 인천, 강원영서지역 관할 국유림지역에 2012년과 2013년에 지정된 산사태 취약지역 343개소를 중심으로 여름철 산림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지난 6월 10일에는 산림분야 교수,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사태취약지역 지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신규조사지 109개소에 대한 지정심의를 완료하고 현재 취약지역으로 고시 중에 있다.

“산사태취약지역”이란 산사태로 인하여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으로 산림보호법에 근거하여 지정ㆍ고시된 지역을 말한다.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은 사방사업을 우선 실시하여 구조적인 예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올 해 북부산림청은 산사태 취약지역에 약 19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사방댐 45개소, 계류보전사업 35㎞, 산지보전사업 13㏊ 등의 예방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6월말까지 모두 완료할 예정이다.

반면에 산림에 근접하게 건축물을 짓는 등 진입이 불가능하여 구조물 설치가 어려운 지역은 비상 연락체계를 구축하여 비상 상황 발생 시 주민들이 신속하게 안전한 장소로 대피할 수 있도록 비구조물 안전대책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6월 11일에는 비상상황을 가정한 “산사태 위기대응 실제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훈련에서는 각 담당자들의 임무를 재확인하고, 피해 발생에 따른 신속한 응급복구실시, 산사태취약지역 주민에 대한 구호 및 대피훈련을 실시하였다.

북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자연재해를 인간의 힘으로 막을 수는 없지만, 재해발생 시 효과적인 예방ㆍ대응으로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할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산림교육원, 을지연습 통해 비상대비태세 점검
  • 국립곡성치유의숲, 전주기전대학과 대학생 진로·심리지원 협력
  • 울진국유림관리소, 사방시설 점검으로 산림재난 예방 강화
  • 전북자치도, 추석 앞두고 벌초·묘지관리 대행 서비스 운영
  • 충북산림환경연구소, 청소년 1,700여 명 산림 진로 탐색 지원
  • 포항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위한 현장 방제 강화
  • 산청군, 지리산 산청곶감 상시 유통·홍보 거점 문 열어
  • 진주시, 월아산 숲속에서 즐기는 주말 힐링 프로그램 운영
  • 남해군, ‘정원의 섬’ 조성 밑그림 그린다
  • 경남산림박물관, 전통과 자연 담은 미디어아트 기획전 개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북부지방산림청, 여름철 산림재해 총력예방!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