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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풀베기 사업 품질제고로 경제림육성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4.06.20 17:05
  • 조회수 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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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조림목의 건전한 생육환경 조성 및 인공조림지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풀베기 사업장 점검 및 조림지 사후관리 사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금년도에 실시하는 풀베기 사업은 강원영서, 경기북부, 서울, 인천 관할 구역 내 사업지 2,328ha이며, 총 21억원의 예산을 투입된다.

조림지 풀베기 사업은 주로 조림 당년도를 포함하여 3∼5년간 실시하고, 잡관목이 무성할 경우 연2회 실시한다. 일반적으로 5월∼7월에 실시하고, 연 2회 실시할 경우 8월말 까지는 완료하여야 한다.

특히, 풀베기 사업은 조림목 주변을 낫으로 둘레베기를 우선 실행하여 조림목 초두부가 절단되는 피해가 없도록 추진하고, 예초기(풀베는 기계)를 활용하여 줄베기 또는 전면적 풀베기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북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본 풀베기 사업 대상지 점검결과 조림목의 초두부를 절단하는 등 사업품질이 불량한 국유림관리소에 대하여는 연말 기관 평가 시 감점조치하고, 사업실행담당자는 산림자원조성 관련 각종 포상대상자에서 제외할 계획이며, 사업실행 국유림 영림단에게는 각종 불이익 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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