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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양평 치유의 숲 실시설계 중간보고회 개최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4.06.24 16:49
  • 조회수 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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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수도권에 위치한 치유의 숲 조성으로 산림치유 제공 확대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23일 북부지방산림청 중회의실에서 여유있고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슬로우드’라는 슬로건으로 양평군 양동면 매월리 일원에 치유의 숲 조성을 위한 실시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양평 치유의 숲은 산림복지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나 국민의 정서적 안정감과 스트레스 치유를 위한 공간이 부족함에 따라 수도권 인근의 국유지를 활용하여 전용공간을 만들기 위해 조성 추진 중인 국립 치유의 숲이다.

본 사업은 2013년 기본계획을 시작으로 2016년까지 총 4년간 약 50억 원 규모의 사업으로 산림치유를 목적으로 조성하고, 상업시설(판매, 숙박 등)을 배재하여 조성․운영 될 예정이다.

금번 양평 치유의 숲 실시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는 2013년도에 추진한 치유의 숲 기본계획 수립 용역 결과를 반영하고, 대학교수, 건축사사무소, 국립산림과학원 등 다양한 전문가 자문을 통하여 본 용역의 내실을 높이고 효율성을 향상시키고자 실시하였다.

북부지방산림청 최준석 청장은 “양평 치유의 숲은 수도권 인근에 조성되는 장점을 살려 국민 및 직장인의 스트레스 해소 등 숲에서의 산림치유서비스 제공 및 사회적 비용 감소를 위해 최선을 다해 조성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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