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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소비자 임산물 구매 형태와 대응전략 발표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4.07.04 09:51
  • 조회수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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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산물, 소비 경향에 맞춰 생산 및 유통해야…

 

먹거리 산업의 무게중심이 생산자에서 소비자로 이동하고 있다. 생산이 소비로 직결되던 과거와 달리, 현실의 소비트렌드를 반영한 상품만이 소비자의 선택을 받아 시장에서 살아남는 시대가 되었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윤영균)은 “서울·수도권에 거주하는 2인 이상 1,000가구의 주부패널을 대상으로 장바구니 조사 자료(농진청 제공)를 분석해 “2014 농식품 소비트렌드 발표회에서 ‘소비자가구의 주요 임산물 구매형태와 대응전략’을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분석 자료는 농진청에서 4년 동안 임산물을 포함한 농식품에 대한 소비자 구매행태 파악을 위해 조사한 것으로 소비자 중심의 생산 및 유통을 위한 정책수립 및 컨설팅을 하는데 매우 중요한 자료로 인정된다.

이번 분석 자료의 주요 내용은 2014 농식품 소비트렌드 발표회에서 산림과학원 전준헌 박사가 발표해 참석자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주요 분석결과 발표는 △인터넷 이용 확대에 따라 임산물도 무점포 거래가 급증 △소득계층별 구입액은 고소득층이 중간 또는 저소득층보다 높다 △임산물 마케팅은 소득계층별, 연령층별 전략을 차별화 필요 등으로 이뤄졌다.

임산물과 관련된 자료를 종합정리, 분석하여 ‘소비자가구의 주요 임산물 구매행태와 대응전략’으로 거듭남에 따라 산림분야에서 정책수립 및 컨설팅을 위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임에 따라 참석 전문가들의 높은 기대를 샀다.

이날 참석한 국립산림과학원 관계관은 “임산물의 소비확대를 위해서는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하는 적극적인 홍보와 다양한 가공제품 개발이 필요하며, 임산물 생산 임가는 임산물의 구입처 및 거래방법 변화에 따른 출하전략 변화를 모색해야 할 것이다” 라고 강조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경제경영과 전준헌 박사는 “임산물도 일부 수요자 중심의 품종개발 등을 추진하고 있으나, 수요자 중심의 생산 및 마케팅, 기술지도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따라서 앞으로 국립산림과학원은 농식품 소비자 패널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임산물 소비트렌드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소비자가 소비하기에 편리한 상품(상품 소비의 편리성),  맛과 품질이 균질한 상품(상품의 균질성)의 개발 및 유통구조 개선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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