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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과 함께하는‘기후변화 토크콘서트’ 개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4.07.22 13:43
  • 조회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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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청소년과 함께하는‘기후변화 토크콘서트’ 개최 -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기후변화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울산시는 푸른울산21환경위원회와 함께 오는 7월 25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울산박물관 대강당에서 청소년과 함께하는 ‘기후변화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기후변화와 지구환경보전 의식을 높이고, 실생활에서의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하여 다양한 현장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를 초청하여 재미와 생동감 있는 특강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날 토크콘서트는 ‘무당벌레 살리기 프로젝트’ 동영상 상영으로 시작해 서울환경영화제 프로그래머로 참여한 바 있는 김영우 씨가 영화와 기후변화에 대한 이야기인 ‘환경재난영화를 통해서 보는 미래의 기후변화’를 주제로 첫 번째 특강을 한다.

이어 두 번째 특강은 폐현수막을 이용하여 업사이클링 제품을 생산하는 사회적 기업 터치포굿 박인희 이사가 ‘버려진 소재에 생명을 불어넣다-에코디자인’을 주제로 지구환경 보전을 위한 사회적 기업의 역할과 활동에 대해 학생들과 공감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 외에도 환경퀴즈와 학업 스트레스를 날려줄 밴드공연과 펼쳐지고, 행사 후에는 참여 청소년들과 환경캠페인도 벌일 예정이다.

토크콘서트 참여 대상은 관내 고등학교 200명으로, 선착순 마감한다. 신청은 푸른울산21환경위원회(☎256-2121)로 하면 된다. 참여한 학생에게는 자원봉사 시간(2시간)도 주어진다.

울산시는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도 제고와 저탄소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는 기후지킴이 양성을 목표로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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