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북도, 정부3.0 우수사례 확산 나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4.07.28 16:51
  • 조회수 2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문경시·상주시 ‘상·하수도 시설 공동 이용’ 사례 공유 -


 
경상북도는 25일 문경새재도립공원에서 도와 시군 정부3.0 담당공무원 50여명이 모여 ‘제3차 경상북도 정부3.0 벤치마킹 콘서트’를 개최했다.

벤치마킹 콘서트는 정부3.0의 4대 가치(개방, 공유, 소통, 협력)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도내 정부3.0 우수사례를 서로 공유하고 협업해 실질적이고 더 나은 성과물을 창출하고자 아이디어를 모으는 소통의 장이다.

지난 11일 고령군의 ‘귀농·귀촌 맞춤형 서비스’와 18일 봉화군의 ‘백두대간 협곡열차’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문경시와 상주시가 상·하수도시설을 공동으로 활용해 예산을 절감하고 운영에 효율성을 높인 협업 사례를 주제로 개최됐다.

인접한 지자체 간 사회기반시설 공동 활용 사업은 자치단체 간 협업 및 주민의 자발적인 의사참여 등으로 사회기반시설을 공동 활용함으로써 상생 발전의 기회로 만들 수 있고, 선호시설에 대한 과도한 유치경쟁과 기피시설에 대한 주민간의 갈등 등을 해소할 수 있다.

문경시와 상주시는 상·하수도 시설을 공동 활용함에 따라 문경시는 생산과잉 상수량 1일 3500톤을 상주시에 공급함으로써 생산원가 절감 및 사용료 수익료 연간 9억원이 발생한다.

상주시는 식수난을 격고 있는 함창읍 주민 7800여명의 식수난을 해소할 수 있고, 노후화된 취·정수장 폐쇄로 연간 5억원의 관리·운영비를 절감할 수 있다.

아울러 통합 하수종말처리장 공동 운영으로 시설 구축비 126억원 절감 및 하수도 사용료에 대한 수익 20억원이 발생한다.

전영하 도 정책기획관실 사무관은 “지난해 안전행정부의 우수사례로 선정된 문경시와 상주시의 사례는 기관간 칸막이를 해소하고, 자율적으로 협업해 새로운 가치와 성과를 만들어 낸 아주 좋은 본보기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산림교육원, 을지연습 통해 비상대비태세 점검
  • 국립곡성치유의숲, 전주기전대학과 대학생 진로·심리지원 협력
  • 울진국유림관리소, 사방시설 점검으로 산림재난 예방 강화
  • 전북자치도, 추석 앞두고 벌초·묘지관리 대행 서비스 운영
  • 충북산림환경연구소, 청소년 1,700여 명 산림 진로 탐색 지원
  • 포항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위한 현장 방제 강화
  • 산청군, 지리산 산청곶감 상시 유통·홍보 거점 문 열어
  • 진주시, 월아산 숲속에서 즐기는 주말 힐링 프로그램 운영
  • 남해군, ‘정원의 섬’ 조성 밑그림 그린다
  • 경남산림박물관, 전통과 자연 담은 미디어아트 기획전 개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북도, 정부3.0 우수사례 확산 나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