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전국 최초 낙엽송 종자(씨앗) 채취 체험 행사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4.08.26 16:10
  • 조회수 2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이상인)가 전국 최초로 국가 산림에 쓰이는 채종원산 종자(낙엽송) 채취 체험행사를 26일 실시했다.

품종관리센터는 추석을 앞두고 각종 곡식과 과실의 수확이 한창인 요즘 우리가 사용하는 산림종자의 생산과정을 국민 모두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체험을 통해 종자생산의 어려움과 종자 한 알의 소중함을 공감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또한 낙엽송은 산림청에서 권장하는 주요 조림수종으로 1kg에 289,500원으로 고가이며, 매년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좀처럼 생산이 어려운 수종으로 지난 7월, 올해 채종원산 종자 생산 결실상황 조사결과 낙엽송이 ‘풍년’으로 조사됨에 따라 관심과 참여를 통해 더 많은 종자를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충주 수회리 채종원에서 진행된 이 행사에는 산림청, 한국양묘협회, 지역주민, 센터 직원 등 120여명이 참여하여 종자생산 전 과정을 생생히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 행사에서는 산림용 종자재취 요령을 가르쳐 주고 특히, 15m이상 키가 큰 나무에서 종자를 따는 등목 기술을 선보이기도 했다.

산림용 종자채취 체험행사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이렇게 무더운 날씨 경사가 있는 산악지형 등 위험이 있는 채취 현장과, 종자 채취 인력의 부족 등 산림용 종자 생산의 어려움을 실감하였고, 구과 100㎏을 채취하면 건조, 탈종, 정선과정을 거쳐 순정종자가 2.1㎏을 생산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종자의 중요성을 느끼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순정종자: 불순물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종자의 품질이 아주 높은 순수한 종자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산림교육원, 을지연습 통해 비상대비태세 점검
  • 국립곡성치유의숲, 전주기전대학과 대학생 진로·심리지원 협력
  • 울진국유림관리소, 사방시설 점검으로 산림재난 예방 강화
  • 전북자치도, 추석 앞두고 벌초·묘지관리 대행 서비스 운영
  • 충북산림환경연구소, 청소년 1,700여 명 산림 진로 탐색 지원
  • 포항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위한 현장 방제 강화
  • 산청군, 지리산 산청곶감 상시 유통·홍보 거점 문 열어
  • 진주시, 월아산 숲속에서 즐기는 주말 힐링 프로그램 운영
  • 남해군, ‘정원의 섬’ 조성 밑그림 그린다
  • 경남산림박물관, 전통과 자연 담은 미디어아트 기획전 개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전국 최초 낙엽송 종자(씨앗) 채취 체험 행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