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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 송이 양여로 산촌주민 소득증대 기대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4.08.28 17:08
  • 조회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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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김윤병)는 26일 관내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한 상주시 화북면 운흥리 부락외 11개 마을 대상으로 송이 채취요령 및 안전교육 등을 실시하였다

이번에 이들 마을이 양여 신청한 송이는 총 450kg으로 약 6,000만원의 농외소득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기후변화에 따른 활엽수의 증가로 낙엽층이 두꺼워지고 하층 관목류가 번성하는 등 균사의 생육환경이 열악해지면서 생산량이 점차 감소하고 있어 송이 등의 증산을 위해서는 숲가꾸기등 환경개선외 다른 대안이 없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이점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하였다.

구미국유림관리소 관계자에 따르면 송이ㆍ능이 채취기간인 9월부터 10월 하순까지 국유림내 송이ㆍ능이 등 국유임산물 불법채취행위를 단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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