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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채종원 종자채취 인력 지원 필요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4.09.04 16:29
  • 조회수 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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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예비 경찰관까지 종자채취 일손 보태 -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이상인)는 올해 산림용 종자 결실이 ‘풍년’이나  종자채취 작업 인력이 부족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예년에 비해 증가한 종자채취량에 대비하여 평소보다 작업인력을 늘리고 전국 최초로 산림청, 지자체 등 관계기관, 지역주민들이 참여하는 종자채취 행사도 진행하였으나 결실한 종자를 모두 채취하기에는 여전히 일손이 많이 부족한 실정이다.

최근에는 일손 부족을 덜기위해 인근의 충주 중앙경찰학교(교장 치안감 최종헌) 학생들과 직원들의 도움을 받아 종자 채취 작업을 진행하였고 9월 말까지 두 차례 더 작업 인력을 지원받기로 했다.

품종관리센터 관계자는 “종자는 결실의 특성상 풍ㆍ흉년 주기가 있어 종자가 많이 달렸을 때 최대한 생산하여 산림용 종자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야하는데 부족한 인력으로 종자확보에 비상이 걸린 상황” 이라며 “이번 중앙경찰학교의 업무지원이 큰 힘이 되었고 다른 지역기관과 단체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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