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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한가위, 저탄소 실천으로 더욱 뜻깊게!

  • 서동준 기자 기자
  • 입력 2014.09.07 08:55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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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고향 출발 전 전기코드 뽑고, 명절음식은 먹을 만큼만 -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일상생활 속의 온실가스 감축과 저탄소형 생활문화 확산의 일환으로 ‘저탄소 명절 보내기 홍보캠페인’을 전개했다.

대구시는 친환경 저탄소 명절을 보내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으로 다음과 같이 제안하면서 모든 시민이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승용차로 꽉 막힌 귀성․귀경길 대중교통으로 편하고 빠르게!
  ▲ 가전제품 플러그만 뽑아도 에너지 절약!
  ▲ 명절음식은 먹을 만큼만 적당히!
  ▲ 명절선물 과대포장은줄이고 친환경 제품으로!
  ▲ 성묘 및 차량 이동 시 일회용품 자제!

이와 관련하여 9. 4.(목) 16:00부터 동대구역 및 동대구고속버스터미널 광장에서 시, 구․군 그린리더, 대구지방환경청, 그린스타트 대구네트워크, 한국철도공사, 시민단체 실무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즐거운 한가위, 저탄소 실천으로 더욱 뜻깊게」라는 슬로건으로 시민들에게 절전 콘센트와 실천수칙을 배포하면서 캠페인을 전개했다.

대구시 김병곤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추석명절은 온가족이 함께 환경을 생각하는 지혜로운 저탄소 명절을 실천하여 최근 심각해지고 있는 지구 온난화와 기후변화 대응에 시민 모두가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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