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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전국 산사태취약지역 안전관리 관계관 회의 개최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4.09.17 16:51
  • 조회수 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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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청장 신원섭)은 17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산사태로 인한 국민의 생명과 재산피해의 최소화를 위해 ‘전국 산사태취약지역 안전관리 관계관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산림청과 지자체의 산사태 관계관 30여 명이 참석해 그동안 기관별로 추진해 온 산사태취약지역 안전관리 상황을 되짚어보고, 앞으로의 관리대책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산림청 김현수 산림보호국장은 “지난 8월 25일 부산ㆍ경남지역의 집중호우는 위급한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귀중한 인명피해가 없었던 것은 산사태 취약지역 중심의 예방과 대피훈련을 수행해 온 현장 관계관의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사전예방과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해 산사태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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