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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제17대 총장 임용후보 이남호 교수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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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4.11.04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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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17대 차기 총장 후보에 농업생명과학대 목재응용과학과 이남호 교수가 선출됐다.

전북대학교는 4일 4차까지 가는 총장임용후보자 추천위원 투표를 통해 이남호 교수를 총장 임용후보로 선출했다.

이남호 교수는 4차 투표에서 신형식 교수와 23대 23 동점이 나왔으나 1, 2, 3차 누적투표에서 앞서 총장임용후보로 선출됐다.

올해 54살인 이남호 총장임용후보는 서울대 임산가공학과 박사과정을 마치고 국립 익산대 전임강사를 시작으로 지난 1997년부터 전북대 교수로 재직해 왔다.

이남호 총장임용후보자는 성장을 넘어 성숙의 시대를 열겠다며 가치와 브랜드를 중시하고 전북대만의 명품브랜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남호 총장임용후보자는 선거기간 색깔있는 인재를 위한 거주형 대학과 교외 학기제 도입 바른 변화와 브랜드가치 중시를 공약했다.

이남호 교수는 총장임용후보에 당선됐으나 직선제를 요구한 교수회와 극소수 간접투표방식으로 선출된 취약한 대표성을 어떻게 해결하느냐는 가장 시급한 과제가 되고 있다.

전북대학교는 오는 13일 이전까지 교육부에 총장 임용후보를 올릴 계획이며 교육부의 임명제청 절차를 거쳐 대통령이 전북대 총장을 최종 임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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