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오동나무 작품전과 소담한 겨울여행 떠나세요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4.12.02 17:07
  • 조회수 2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21일까지 경남도수목원 오동나무를 주제로 작품 전시회 열려 -


경남도수목원은 늦가을의 풍요로움과 초겨울의 초연함을 즐기기 위해 수목원을 찾는 관람객에게 오동나무와 함께 소담한 겨울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특산식물 오동나무와 희귀식물인 풍란을 주제로 한 작품전 및 체험행사를 2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동나무 작품은 낙동법(오동나무를 불에 지져서 천연색깔을 입히는 친환경적인 방법)을 이용하여 다양한 모양으로 만들어진 오동나무에 풍란을 심어서 만든 것으로 검은색 오동나무와 짙은 녹색의 풍란의 조화로 감상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초겨울의 느낌을 물씬 느낄 수 있도록 가지, 열매 등을 이용해서 만든 꽃꽂이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오동나무를 소재로 한 목걸이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는데 오동나무 목걸이는 합성제품에 익숙한 현대인들에게 친환경 소재로 만든 자신만의 추억물을 간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전시회는 수목원 내 방문자센터에서 12월 21일까지 진행되며 체험행사는 매일 오전 11시, 오후 2시에 1회당 관람객 50명 선착순으로 당일 방문접수가 가능하다.

경남도수목원은 100여 점의 오동나무 작품전시 및 체험행사를 통해 우리나라 특산식물인 오동나무의 다양한 변신과 쓰임새를 발굴해서 오동나무를 재배하는 산주는 물론 도민에게 사랑받은 나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산림교육원, 을지연습 통해 비상대비태세 점검
  • 국립곡성치유의숲, 전주기전대학과 대학생 진로·심리지원 협력
  • 울진국유림관리소, 사방시설 점검으로 산림재난 예방 강화
  • 전북자치도, 추석 앞두고 벌초·묘지관리 대행 서비스 운영
  • 충북산림환경연구소, 청소년 1,700여 명 산림 진로 탐색 지원
  • 포항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위한 현장 방제 강화
  • 산청군, 지리산 산청곶감 상시 유통·홍보 거점 문 열어
  • 진주시, 월아산 숲속에서 즐기는 주말 힐링 프로그램 운영
  • 남해군, ‘정원의 섬’ 조성 밑그림 그린다
  • 경남산림박물관, 전통과 자연 담은 미디어아트 기획전 개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오동나무 작품전과 소담한 겨울여행 떠나세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