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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산불방지 임차헬기 물 담수용량 및 비행 성능 시연회 실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4.12.11 15:25
  • 조회수 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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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는 12월 9일 오후 2시 문수구장 인라인스케이트주차장 헬기 계류장에서 밤비바켓 담수 용량과 비행능력 확인을 위하여 비행성능 시연회를 개최했다.
 
최근 임차헬기 밤비바켓의 담수용량에 대한 의혹논란에 대하여 밤비바켓 용량 확인과 담수능력 시연을 통하여 그 동안 제기되어 왔던 의혹을 해소하기 위함이었다.
 
의혹이 제기된 헬기부착 밤비바켓은 캐나다에서 제작된 BB5566HD 제품으로 BELL-214 헬기에 탑제하여 산불발생지 인근 호수에서 2,500리터 물을 담수하여 산불 진화용으로 널리 쓰일 수 있도록 제작된 바켓이다.
 
이와 함께 제기된 헬기의 2시간 이상 체공가능 여부에 대하여 함께 참석한 항공사 관계자는 보조탱크를 부착하면 얼마든지 가능하며, 지금의 임차헬기는 16,000리터 용량의 유조차(16,000ℓ)가 항상 대기하고 있으므로 보조탱크를 장착하고 있지 않은 상태로서 시가 필요할 경우 언제든지 보조탱크 장착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편, 참석한 관계자 모두는 기내 보조탱크 위치에 대하여 확인 후 함께 시연회를 참관했다.
 
지난9일 3차례 시연회 개최결과, 적정 담수용량(2,500kg)을 모두 초과하였으며 1차 2,770kg, 2차 2,730kg, 3차 2,720kg으로 확인되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비행성능 시연회로 그동안 제기 되었던 의혹을 완전히 해소 하였고, 산불예방 및 진화업무에 전념하면서 과업지시서에 명시된 재선충병 피해목 및 산쓰레기 운반 등에도 임차헬기를 최대한 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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