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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겨울철 사랑의 땔감 나누기 전개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4.12.24 14:52
  • 조회수 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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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 땔감 나누기, 따뜻한 마음 나누기 실천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경일)은 추운 겨울철 농·산촌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산림사업에서 발생되는 부산물을 활용하여 올해 10개 시·군, 총 220 가구에 1,100m3의(1ton차량 550대) 땔감을 지원하였다고 밝혔다.

‘사랑의 땔감 나누기’는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2006년부터 시작하여 금년이 9년차이며 겨울이면 난방비 걱정을 할 수밖에 없는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숲가꾸기 부산물을 수집하여 땔감용으로 무상 제공하고 있다.

‘나눔과 봉사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숲사랑 연합회 등 지역 산림유관 단체가 함께 참여하여 땔감 수급자의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인 점을 감안하여 땔감을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알맞은 크기로 잘라 집까지 직접 전달하였다.

세대 당 1톤 트럭 1대분의 땔감이며, 이는 45일간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현재 땔감 수급자 선정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차상위계층 등 명단을 제공받아 국유림관리소에서 땔감을 지원하는 방식이나 내년부터는 가칭 ‘땔감 수급자 선정 심의회’를 개최하여 지원하는 등 공정성을 더욱 기하고자 한다.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경일)은 “사랑의 땔감을 직접 전달하면서 수급 받으시는 불우이웃들의 고마움의 눈물을 보며 앞으로 산림청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봉사가 땔감 나눠주기라고 생각한다.”며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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