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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재선충병 공동방제로 재발생 최소화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5.01.14 17:15
  • 조회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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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잣나무림 재선충병 공동방제 협의회 개최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서울・경기・강원지역 15개 시・군 재선충병 발생 및 감염 위험지역의 산림병해충 관계관을 중심으로 2015. 1. 15(목) “잣나무림 재선충병 공동방제 협의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협의회는 재선충병의 지역별 피해상황에 적합한 차별화된 방제전략을 수립하여 국・사유림에 혼재하여 발생한 지역에 대하여 기관 관할 구역과 관계없이 구역을 설정하고 국・사유림 공동방제 추진으로 우화기 이전에 피해고사목을 전량 제거하여 재발생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자 함이다.

 주요내용으로는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잣나무 재선충병의 특성 및 효율적 방제방안에 관한 관련정보를 설명하고, 재선충병 발생 해당 시군에서는 ’14년도 재선충병 방제현황 및 ’15년도 방제계획을 공유함으로써 효율적 공동방제를 위한 기관 간 협조사항을 논의할 계획이다.

 북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재선충병의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군사시설 및 문화재보호구역, 국립공원 등의 산림에 대하여도 협업방제를 추진하는 등 재선충병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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