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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호반나들이길 힐링코스로 인기절정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5.01.16 16:36
  • 조회수 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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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호반나들이길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힐링코스로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평일 하루 평균 700여명 이상, 휴일에는 평균 2,000여명 이상이 안동호반나들이길을 이용하고 있으며 개통 후 지난 1여 년 간 약40만명 이상의 시민과 관광객들이 이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처럼 안동호반나들이길이 인기를 얻는 것은 울창한 숲길을 걸으면서 숲과 호수가 어우러진 빼어난 경치를 감상하고 심신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최고의 힐링코스이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봄이면 산비탈의 벚꽃, 여름에는 울창한 숲과 가을이면 아름다운 단풍, 겨울에는 설경 등 사계절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여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안동호반나들이길은 지난 2013년 안동시 승격 50주년을 기념해 안동댐 보조호수 좌안 석빙교에서 법흥교까지 2㎞ 남짓 조성된 산책로로 데크로드와 목교, 정자 등이 설치돼 있으며 개목나루와 월영교, 민속촌 등의 관광지와 안동 시가지를 연결하고 있어 관광과 산책, 운동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전국 최고의 힐링코스로 자리를 잡았다.

또한, 안동조정지댐 교량개방 계획에 따라 댐 교량과 안동호반나들이길 연결사업이 추진 중에 있어 사업이 완료되면 안동호반나들이길 이용객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안동시는 강설‧결빙‧폭우 등 기상악조건시에는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으므로 산책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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