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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정선국유림관리소, 정선지역의 소나무 청정지역을 위하여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5.01.19 16:43
  • 조회수 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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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 총력 대응 -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김남선)는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중인 소나무재선충병이 2014년 정선군에도 발생하여 피해고사목 6본을 제거한 바 있어 주변 산림으로의 확산 저지를 위하여 산림행정력을 총동원하여 2015.1.15.부터 2.25.까지 항공예찰과 지상정밀예찰을 실행한다고 밝혔다.

정선지역에서 발생한 소나무재선충병은 산림청 국림산림과학원의 역학조사결과 외부에서 유입된 인위적 이동으로 추정하고 있어 연접 지역으로의 추가 확산 우려가 높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정선국유림관리소에서는 동원가능 전 인력 77명(전 직원, 산림병해충예찰단, 산불감시인력 등)과 정선군과 합동으로 전년도 발생지 주변 반경 2㎞내 약 2,100ha 산림내 소나무, 잣나무 수종을 대상으로 지상정밀 예찰활동을 실시한다.

정선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정선군이 청정지역으로 회복하기 위해서는 민․관의 협력이 그 어느때보다도 중요한 시기이므로 지역 주민들이 적극 동참하여 불법 소나무류 이동 차량 발견 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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