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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익산산림항공관리소, 산불방지 총력대응을 위한 호남권역 합동진화 훈련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5.02.05 08:43
  • 조회수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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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남권역 특수진화대 운영 중ㆍ대형산불 걱정 끝!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조병철)에 따르면 "봄철 산불방지 총력대응을 통해 중ㆍ대형산불을 조기에 차단하는 것을 목적으로 2월1일부터 5월15일까지 5개 권역(호남, 영남, 충청, 영동, 경기)에 기계화 특수진화대를 편성ㆍ운영하며, 이에 따라 익산산림항공관리소에서 호남권 기계화 특수진화대 17명 등 총 3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2월3일~2월4일(2일간) 진안 용담훈련장에서 합동 기계화 진화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산림항공본부가 산불방지 총력대응을 위해 5개 권역별에 기계화 특수진화대를 운영하는 것은 전국 어느 곳에서 산불이 발생하더라도 지상진화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것으로 호남권은 익산, 영암, 진천, 청양산림항공관리소 특수진화대원 17명으로 구성되며 이들은 전북, 전남, 충남일부지역의 발생하는 산불진화를 위해 5월15일까지 주ㆍ야간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이번 호남권 합동진화훈련에는 익산산림항공관리소 우인걸 소장, 산림항공본부 산불담당자, 권역별 특수진화대원 30여명이 참석하며 진화훈련은 진안 용담호 야산에서 농산폐기물 소각 과정에서 산불이 발생한 것을 가상으로 호남권 특수진화대원들이 현장에 투입되어 기계화 진화시스템을 이용 단계별로 진화하는 훈련을 반복적으로 실시한다.

  익산산림항공관리소 우인걸 소장은 "최근 기후변화와 산림여건의 변화, 숲을 찾는 등산인구의 급격한 증가 등으로 인해 산불발생 위험성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고, 산불이 한번 발생하면 중ㆍ대형 산불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등 산불진화에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하면서 "산불진화를 위해서는 진화헬기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지상진화인력의 역할 도 매우 중요한 만큼 산불발생시 권역별로 특수진화대를 편성ㆍ운영하여 지상진화 역량을 집중하는 등 산불로 인해 발생될 수 있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를 위해 산림행정력을 집중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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