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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 2월 9일까지 산림 5,000ha 항공예찰 실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5.02.05 17:03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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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사 구분 없이 재선충병 항공예찰로 사각지대 없앤다.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최상록)은 2017년 소나무재선충병 완전방제를 위하여 오는 2월 9일 김해시 일원 5,000ha의 산림에 대하여 국․사 구분 없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고사목 항공예찰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나무재선충병 항공예찰은 산림항공관리소의 협조를 받아 피해목 위치 데이터 취득을 위해 헬기를 적극 이용하며, 지상에서 최종적으로 위치 확인 후 지역별 매개충이 활동하기 이전까지 방제를 완료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조사는 국유림관리소와 김해시가 협력하여 국·사유림 경계를 허물고, 문화재 및 군사보호구역 등 타 부처 소관의 산림에 대해서도 공동 예찰을 실시하는 등 재선충병 피해고사목 예찰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 산림병해충 방제 담당자는 “재선충병의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신속하고 정확한 예찰조사와 국·사유림 구분 없는 부처 간 방제 협조를 통해 피해목 전량 제거와 함께 방제품질 제고가 가장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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