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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생활권 도시공원 환경개선사업 본격 착수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5.02.06 17:48
  • 조회수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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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188개소 전수조사완료, 2월부터 구·군과 협력 정비 -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다가오는 대구경북세계물포럼 등 국제행사와 설 명절 및 봄맞이 도심 환경정비 일환으로 생활권공원에 대해 환경개선사업을 2월부터 구‧군과 협력사업으로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시공원 환경개선사업은 시민들의 일상 휴식공간과 밀접한 주택가 인근의 어린이공원, 소공원, 쌈지공원 등 1,188개소의 실태를 전수조사하여 불편사항을 정비하고 개선하는 등 현장의 아주 작은 곳에서부터 시민행복을 구현하기 위한 것으로 시행된다.
 
생활권공원은 관리청인 구‧군에서 매년 정비작업을 하고 있으나, 부족한 예산 등으로 관리의 어려운 실태를 개선하고자 대구시가 이번에 생활권공원 관리청인 구‧군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2개월간(’14. 12.~'15. 1월) 전수실태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조사결과를 분석한 후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비예산사업과 예산지원 사업으로 구분하여 시행하기로 했다.

비예산사업의 경우 구‧군에서 자체 정비계획을 수립하여 2월 초부터 다가오는 설 명절 및 봄맞이 행락철을 대비한 환경개선에 바로 착수할 예정이며, 예산지원이 필요한 사업은 환경이 불량한 곳과 안전  사고가 우려되는 곳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올 상반기에 정비 완료하기로 하고, 부족한 부분은 내년까지 정비를 계속해 나갈 계획으로 이에 소요되는 사업비는 도시공원 긴급보수비, 편의시설 정비 예산 등 확보된 10억 원의 예산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대구시 강점문 공원녹지과장은 “이번 도시공원 환경개선 사업은 작은 곳에서부터 시민의 행복을 주기 위해 시작했으며, 지역에서 개최되는 세계물포럼을 찾는 내외국인에게도 좋은 도시 이미지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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