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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산불원인 조사ㆍ감식 전문성 한층 더 강화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5.02.11 21:22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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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역 산불전문조사 6개 반 20명 운영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김현수)은 올해 관내에서 발생하는 산불의 원인을 명확히 규명하고, 가해자 검거를 위한 증거자료 수집 등을 위해 ‘지역 산불전문조사반’을 편성한다.

  ‘지역 산불전문조사반’은 북부지방산림청 산하 6개(춘천ㆍ홍천ㆍ서울ㆍ수원ㆍ인제ㆍ양구) 국유림관리소의 산불담당부서 팀장, 산불담당 주무관 및 해외산불조사ㆍ감식 전문교육과정을 이수한 전문가로, 지역 관리소별 3∼4명씩, 총 6개 반 20명으로 구성한다.

  이렇게 조직된 지역 산불전문조사반은 산불의 발화지점을 찾아 산불원인을 명확히 규명하고, 산불을 낸 가해자를 찾기 위한 증거자료를 조사ㆍ수집 하는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북부지방산림청은 이번에 편성하는 산불전문조사반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국내 대형 산불의 현장조사 경험이 풍부한 국립산림과학원 전문가(박사)를 초빙하여 산불조사ㆍ감식 실무교육을 한다.

  북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지역 산불전문조사반 편성과 실무교육을 통해, 산불의 원인을 명확히 규명할 뿐만 아니라, 맞춤형 산불예방 대책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히며, 봄철 산불예방에 대한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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