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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양구국유림관리소, 설 연휴 기간 산불특별대책기간 운영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5.02.19 23:06
  • 조회수 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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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예방활동 강화, 신속한 초동대응, 완벽한 진화로 산불피해 최소화 -

  산림청 양구국유림관리소(소장 박병성)는 민족의 최대 명절인 설날을 맞이하여 성묘객 및 탐방객 증가로 인한 산불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오는 2.18일부터 2.22일까지를‘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 비상체제에 돌입 한다.

 금년 봄철에는 양구군 관내 일부 산간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긴 설 연휴기간 동안 성묘객 및 등산객 등 입산객 증가로 산불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양국국유림관리소에서는 설 연휴기간 동안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운영하고, 24시간 산불상황 모니터링, 비상연락체계 유지, 산불발생 시 초동대응을 위한 비상출동태세 완비하는 등 산불 없는 설 연휴를 위해 비상근무태세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감시원을 산불취약지역에 집중 배치하여 산불발생 시 신속한 대응 가능하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어 산불방지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양구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우리고장 청정양구를 지키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하는 등 산불예방과 초동진화에 최선을 다해 연휴기간동안 단 1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라고 전하며“산불의 원인이 지역 주민에 의한 소각 산불과 입산자 실화가 많은 만큼 주민들도 많은 관심과 동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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