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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설’ 연휴기간(2.18~22) 산불 특별대책기간 운영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5.02.19 23:22
  • 조회수 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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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예방활동 강화, 신속한 초동대응, 완벽한 진화로 산불 피해 최소화 -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경일)은 ‘설’ 연휴기간인 2월 18일부터 22일까지를 ‘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지역산불방지대책본부’를 24시간 유지하는 등 산불방지에 적극 대응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설’ 연휴기간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지역산불방지대책본부를 비상체계로 전환하여 산불 발생요인 사전차단과 신속한 진화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특별대책의 주요내용은 ▲ ‘설’ 연휴기간 비상근무체계 유지 ▲ 원인별  맞춤형 예방활동 집중 추진 ▲ ‘설’ 연휴기간 소각금지기간 운영 ▲ 산불발생 시 초동대응을 위한 헬기출동 태세 완비 ▲ 지상진화현장 모니터링 강화로 재확산 발생 차단 등이다.

금년 봄철에는 강한 바람이 국지적으로 불고, 지난해 겨울부터 강원 동해안지역 등에 건조주의보가 발령되고 있어 산불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특히, 영농준비를 위한 논·밭두렁 및 생활폐기물 소각이 많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동부지방산림청에서는 ‘설’ 연휴 기간을 한시적인 소각금지기간으로 운영하는 등 산불예방과 초동진화를 위한 특별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동부지방산림청 이경일 청장은 ‘설’ 연휴기간에도 지자체 등 유관기관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산불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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