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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재선충병 전문가 한자리에 모여 방제 발전 방향 토론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5.02.25 17:13
  • 조회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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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산림청, 25일,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국회 정책토론회 개최 -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대책 마련을 위한 정책 토론을 실시했다.

이번 국회 정책토론회는 신원섭 산림청장을 비롯해 새누리당 윤명희·새정치민주연합 김우남 국회의원과 국립산림과학원, 경남·북, 제주도, 시민단체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소나무, SOS'라는 주제로 펼쳐진 이번 토론회는 재선충병 관리대책 마련을 위한 전문가의 발표와 지자체의 지역별 방제 대책을 통해 방제 현황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산림청 신원섭 청장은 "산림청과 지자체, 전문가 등이 협업하여 지역별 맞춤형 방제를 통해 방제성과를 높이고 방제방법을 다양화 해 방제현장의 품질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오는 2017년까지 관리 가능한 수준의 재선충병 방제를 목표로 올해 재발생률을 30% 이하로 낮춘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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