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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정월대보름 산불방지 총력대응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5.03.04 09:10
  • 조회수 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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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산불 위험 높아 쥐불놀이, 무속행위 등 자제 요청 -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경일)은 금년 정월대보름(3.5) 전후 산불발생 위험이 고조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2015년 정월대보름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하여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월대보름 특별대책기간을 설정(3.4~3.6)하여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정월대보름 행사장 및 무속행위 등에 대한 산불방지 안전대책 수립, 소각산불 단속 강화, 산불취약지역 현장밀착형 감시 등 산불 원인별 맞춤형 예방활동을 집중 추진하게 된다.

지난 10년간 전국적으로 정월대보름에 연평균 4.2건의 산불로 1.22ha의 산림이 소실되었으며, ’09년 창녕 화왕산 억새 태우기(사상자 88명), ’13년 논산 풍등 날리기(산림피해 7ha) 등 정월대보름 행사로 인한 산불로 대규모 인명 및 산림 피해가 발생한 사례도 있다.

이경일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올해는 영동․서 지역의 극심한 가뭄(평년대비 강수량-영동 31%, 영서 76%)과 최근 건조특보 발령으로 산불의 위험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며, 정월대보름 전․후『쥐불놀이, 달집태우기, 산림 내 무속행위 등』을 자제하여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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