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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전국 산불관계관 회의 개최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5.03.05 16:58
  • 조회수 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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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자체, 유관기관과 협조체계 구축해 산불예방 총력 대응 -

산림청(청장 신원섭)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매년 3~4월은 연간 산불건수의 50% 이상에 달하며, 산불의 주요원인은 소각 산불인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은 6일 정부대전청사에서 17개 시·도, 14개 유관기관 등 산불관리 담당관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피해 최소화를 위한 '전국 산불관계관 회의'를 개최하고, 지자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올해 봄철 산불방지 중점 추진대책을 공유하고 기관별 산불예방 우수사례 발표와 종합토론, 애로·건의사항 의견수렴 등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20~4.20)에 예방활동을 철저히 해 사소한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예방과 초동진화에 총력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산림청은 올해 '소각금지 기간'을 당초 계획보다 20일 앞당긴 지난 3월 1일부터 4월 20까지 확대하여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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