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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산불 주원인인 무단 소각행위, 집중 단속 실시!!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5.03.20 22:29
  • 조회수 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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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각 산불방지 위해 주말 전 직원 기동단속 계속-

 

북부지방산림청(청장 김현수)은 각종 무단 소각행위로 인한 산불 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말에도 전 직원 무단 소각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지난 18일 단비가 내렸지만 중부지방에는 강우량이 5mm 내외로 많지 않아 산불발생 위험이 지속될 전망이다. 이처럼 3∼4월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바람이 매우 많이 불기 때문에, 비가 내리더라도 하루 이틀이 지나면 산림이 다시 메말라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더욱이 이 시기는 농ㆍ산촌의 본격적인 영농 준비로 각종 소각행위와 봄의 정취를 즐기려는 향춘객이 급증하여 산불발생 위험이 한층 가중되는 시기이다.

  이에 따라, 북부지방산림청은 이번 주말에도 산불상황실 비상근무 인원을 제외한 전 직원 150여 명을 동원하여 봄철 산불발생의 주요 원인인 논ㆍ밭두렁, 농산폐기물, 일반 생활쓰레기 등 무단 소각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이번 단속에서는 산림 내와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 행해지는 각종 소각행위 및 불을 사용하는 일체 행위를 사전계도 없이 단속하고, 무단 소각행위로 적발될 경우 50만원의 무거운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북부지방산림청장은 “4월 말까지는 산불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이니 산림 내 또는 산림 인접지에서 절대 불을 사용하는 일을 하지 말 것을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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