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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약적인 숲가꾸기로 산림의 경제적·환경적 가치 증대”

  • 김태현 기자 기자
  • 입력 2009.09.21 14:28
  • 조회수 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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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최수천)는 숲가꾸기, 산물수집·공급에 이르는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을 통한 집약적인 숲가꾸기사업으로 산림의 경제적 및 환경적 가치를 증대시켜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반을 구축코자 2009년 9월 21일 봉화군 춘양면 우구치리 국유림에서 임업인 및 관련단체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토론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영주국유림관리소는 그 동안 숲가꾸기사업에 대한 산물수집은 입지적 여건으로 인해 국유임도 및 도로와 같은 기반시설이 있는 곳을 중심으로 산물이 수집되어 우리나라 목재관련 업체 등에서 요구하는 양만큼 충분한 공급에는 한계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에 산림청은 우리나라 산림의 입지적 제약조건 하에서 산물수집을 증대시키고 국내 목재공급율을 높이기 위해 숲가꾸기, 산물수집·공급에 이르는 체계적인 시스템이 적용된 “숲가꾸기 모델숲”을 계획하게 되었고, 영주국유림관리소에서 2009년 9월 21일 봉화군 춘양면 우구치리 국유림에서 임업인 및 관련단체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물수집 확대를 위한 운재로 확대 조성 등 “숲가꾸기 모델숲 ”의 조성·운영에 대한 숲가꾸기 현장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영주국유림관리소는 이번 토론회 결과를 토대로 “숲가꾸기 모델숲”의 조성규모는 120㏊에 약 3,000㎥(20톤 차량의 150대분)을 10월 중 생산을 목표로 운영하기로 하였으며, 앞으로 2010년부터 체계적인 산물수집계획을 수립하여 매년 국유림 숲가꾸기를 통해 10,000~15,000㎥ 생산하여 원료난을 겪고 있는 국내 목재관련 업체에 지속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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