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북부지방산림청, 산불!! 조금만 주의하면 막을 수 있다!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5.03.26 23:03
  • 조회수 2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불을 제어할 수 있다는 자만심은 금물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김현수)은 “산불이 끊이지 않고 발생하는 이유는 불의 특성에 대한 이해 부족과 불을 자신이 마음대로 제어할 수 있다는 지나친 자신감에서 비롯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최근 10년간 산불 통계에 따르면, 매년 평균 384건의 산불 발생으로 631ha, 축구장 약 765개에 해당하는 어마어마한 면적의 산림이 산불로 소실되고 있다.

산림청에서는 인위적 원인의 산불을 예방하고,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매년 봄철(2.1.∼5.15.)ㆍ가을철(11.1.∼12.15.) 산불조심기간을 설정ㆍ운영하고, 산불조심 홍보 및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산불의 가장 큰 원인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하는 논·밭두렁 소각행위이다. 이는 산림 내 인접지에서 소각 시 불을 피우면, 주위의 뜨거운 공기와 차가운 공기가 순환되는 대류현상이 발생하는데, 불꽃이 커질수록 공기의 이동이 빨라 바람도 강해지고, 바람에 흩날리는 불씨는 사방으로 날려 걷잡을 수 없이 큰 불로 번지게 된다.

현재 건조주의보 및 잦은 강풍으로 우리 주변 산속에는 충분한 산소와 바짝 마른 낙엽 및 나뭇가지로 연료가 풍부하게 존재하고 있다. 여기에 발화점 이상의 열(불씨)만 닿으면 금방 산불이 되고, 초기 진화가 되지 않은 산불은 순식간에 대형산불이 된다.

북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3~4월은 건조한 기후의 영향으로 산림이 매우 메말라 있어 작은 불씨에도 쉽게 산불로 확산될 수 있으니, 5월 중순까지는 산림 내 또는 산림 인접지에서 불씨를 절대 사용하지 말 것을 다시 한 번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산림교육원, 을지연습 통해 비상대비태세 점검
  • 국립곡성치유의숲, 전주기전대학과 대학생 진로·심리지원 협력
  • 울진국유림관리소, 사방시설 점검으로 산림재난 예방 강화
  • 전북자치도, 추석 앞두고 벌초·묘지관리 대행 서비스 운영
  • 충북산림환경연구소, 청소년 1,700여 명 산림 진로 탐색 지원
  • 포항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위한 현장 방제 강화
  • 산청군, 지리산 산청곶감 상시 유통·홍보 거점 문 열어
  • 진주시, 월아산 숲속에서 즐기는 주말 힐링 프로그램 운영
  • 남해군, ‘정원의 섬’ 조성 밑그림 그린다
  • 경남산림박물관, 전통과 자연 담은 미디어아트 기획전 개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북부지방산림청, 산불!! 조금만 주의하면 막을 수 있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