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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학생 물길원정대, 첫 여정 시작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5.03.27 15:48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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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대구·경북세계물포럼 홍보활동 및 물 인식 개선 캠페인 펼쳐 -

 

대구·경북세계물포럼 성공개최를 위한 경상북도 대학생 물길원정대의 첫 번째 여정이 지난 25, 26일에 걸쳐 상주, 구미, 청도에서 진행됐다.

지역 대학생 40명으로 구성된 경상북도 대학생 물길원정대는 지난 11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도내 다중이용시설, 주요 물산업 관련 시설 및기업 등을 방문했다.

대구·경북세계물포럼 개최를 홍보하고 물 인식 개선 캠페인과 물 극빈국 체험, 물포럼 홍보 서명운동 등을 통해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세계물포럼 개최 분위기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될 물길원정 중 이번 첫 번째 원정에서는 구미역 및 청도역에서 성공개최기원 메시지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이렇게 모아진 메시지는 세계물포럼 행사기간(4.12~4.17)동안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 전시해 경북도민의 성공개최 의지를 북돋을 계획이다.

아울러 원정대는 구미 도레이케미칼 및 상주 도남정수장에서 필터시설 및 정수시설 등을 탐방하고 상주보 및 청도 운문댐 등 도내 물관련 시설을 견학했다.

물길원정대원들은 물문제와 물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본격적인 블루골드 시대를 맞아 지역 기업들이 세계물시장에 많이 진출할 수 있도록 세계물포럼 홍보를 위한 온라인 콘텐츠 제작에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2차 물길원정은 다음달 10일 안동에서 세계물포럼 기념관 개관식에 참석한 후 울진, 포항 등을 거쳐 본 행사 개회식 하루 전인 11일 저녁, 경주 시민운동장에서 열릴 물포럼 전야제인 ‘Water Story 콘서트’ 참여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끝마치게 된다.

김관용 도지사는 “물포럼 성공개최를 위한 대학생들의 젊은 열정과 에너지가 23개 시군을 넘어 대한민국으로 널리 퍼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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